개별공장으로 인한 난개발과 축산 악취로 인해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 한 대소‧삼성지역을 농촌협약 우선공급생활권으로 결정 대소‧삼성 정주여건 개선 기대 대소·삼성지역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약 332억 원의 사업비 투자를 통해 부족한 생활SOC를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추진된다. 세부사업으로 ▲대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▲삼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▲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▲농촌유휴시설 창업지원사업 ▲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등이며, 최종적으로 농식품부와 협의‧보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확정할 계획이다. 음성군수는 “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충청북도와 농식품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추진 의지와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, 적극적인 사업지원을 요청 한 결실을 맺었다”며 “대..